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크 위치스 (문단 편집) === 주요 국가 === [[파일:attachment/스트라이크 위치즈/130728-01.jpg]] 세계 지도 [[파일:attachment/스트라이크 위치즈/130728-02.jpg]] 유럽 지역 [[파일:img_intro.png]] 1945년 10월(3기 시작 시점)의 네우로이 판도 [[가상 역사 판타지]] 요소가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StrikeWitchesWorldMap.JPG|초기 지도]]에서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포함된 [[한반도]]와 [[중국]] 대륙, [[중동]]과 [[서북아시아]] 등을 아예 배제시켜 [[동아시아]]에는 후소, 즉 [[일본]] 밖에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후 미디어에서 따라 중국과 한반도도 등장하는 현재의 지도가 되었다.[* 후소 열도가 대륙과 지나치게 멀면 설정상 물이 약점인 네우로이에게서 안전해지는 구도가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후일 추가되는 '후소해 사변'도 그렇고.] 본편에서 한반도와 중화대륙은 그냥 사람도 안 살고 자원도 없는 황무지인 모양이며, 프리퀄 코믹스 《스트라이크 위치스 제로- 1937 후소해 사변》에는 한반도[* 한반도가 황무지라도 산간 지역이 많으니 네우로이의 설정상 한반도의 침략이 늦어진다고 계산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광역시|부산]]은 [[금정산]]을 위시로 한 산줄기와 커다란 낙동강까지 있으니 게다가 부산이 뚫리면 후소의 본토와 같은 [[쓰시마]]도 위험해지고 그 뒤는 후소 총 본토니 후소 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야 할 최후의 [[마지노선]] 되시겠다.], 만주, 중국 동부는 네우로이 점령지로 나온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나 [[하바롭스크]] 같은 [[연해주]] 일대 역시 후소의 영토로 나온다.[* 실제 역사에서는 [[적백내전]]에 [[일본군]]이 간섭군으로 끼어들면서 연해주 일대에 영구 거점을 마련하려고 했다가 미군과 의견 대립으로 무력 충돌까지 갈 뻔했었다. 이후 다른 간섭군이 모두 러시아에서 손을 떼고 내전이 적군의 승리로 끝나자 철군.] [* 이건 [[시마다 후미카네]]가 과거에 [[후타바 채널]]을 이용해서 그런 듯하다. [[5ch|2ch]] 출신이라면 달라졌을 것이다.] 북미 대륙은 [[별]] 모양으로 바뀌어있다. 그 외 특징으로는 태평양 한가운데 [[무 대륙]]이 솟아있다. 이곳은 [[만주국]]의 지명이 붙어있으며, 후소의 영토라는 설정.[* 실제로 하와이가 일본에 병합될 뻔한적 있었지만 거기서 따왔을 가능성은 낮다.] [[카이사르]]가 위치에게 호위를 받아 암살을 회피하고 초대 [[아우구스투스]]가 되었고, [[서로마 제국]]이 [[프랑크 왕국|843년까지 존속]]했다는 대체역사 설정이 있어서 유럽쪽 국호들은 로마풍이 많다. * '''제정 카를스란트''' - [[독일 제국]] + [[나치 독일]] 의미는 '[[카를]](Karl)의 나라'. [[카를 대제]]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제1의 육군을 보유하고 있던 국가지만, 네우로이의 침략에 의해 수도가 괴멸되고 본토가 상실되었다. 이후 처절한 후퇴전으로 어렵사리 병력을 보존한 끝에 리베리온 대륙의 남부(현실의 아르헨티나)에 신정부인 노이에 카를스란트(Neue Karlsland)[* 참고로 Neu(새로운)가 수식하는 명사가 여성명사일때 Neue가 된다. 카를스란트라는 국명은 여성명사라는 소리. 사실 [[독일어]] 구사자가 보면 좀 어색한 국명인게, 정식 국명을 대놓고 "새로운 카를스란트"라고 하는 수준인데다, 단어 사이에 [[띄어쓰기]]를 안 넣는 독일어 특유의 고유명사 방식과 동떨어져 있다. 자연스럽게 하면 노이카를스란트(Neukarlsland, 신(新)카를스란트) 정도.] 설립, 현재도 본토를 탈환하기 위해 네우로이와 싸우고 있다. 제작진이 [[독빠]]로 의심될 수준으로 작중 후소 다음으로 비현실적인 수준의 버프를 받고 있다.[* 본토가 한 조각도 안 남은 상태인데 '''식민지에서 본토 수준의 기술력을 재현하는 중'''이다. 자원은 랜드리스 같은 걸 받는다 치더라도, 본토 상실로 인한 인재, 자본 손실 및 국민 모두가 [[실향민]]이 된 국가의 인재를 다시 모으는 일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현실성이 대놓고 없는 수준이다.] 국기는 [[독일 국방군]]의 공용 군기를 모티브로 한 듯 [[노르웨이]] 국기의 십자가를 [[성 조지의 십자가]]처럼 가운데로 모은 것처럼 생겼다. * '''브리타니아 연방''' - [[영연방]] 로마 시대 브리튼을 부르던 말 [[브리타니아]]에서 따옴. 유럽의 실질적인 맹주격이지만 현실의 영국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쇠퇴하고 있는 추세다. 후소와 쌍벽을 이루는 해양국가로, 리베리온 대륙에 진출했을 당시 리베리온의 서쪽을 점령하고 있던 후소와 갈등을 빚었다. 양국은 치열한 전쟁 끝에 결국 공존을 선택하고, 현재 후소 황국과는 강력한 동맹 관계로 맺어져 있는 상태. * '''후소 황국''' - [[일본]] 일본을 일컫는 또 다른 말 [[후소]][*扶桑, [[관동별곡]]에 나오는 그 부상이다. 중국 전설에서 해가 뜨는 동쪽 바다 속에 있다고 하는 상상의 뽕나무. 또는 그 뽕나무가 있다는 곳. 조선통신사의 일본 기행문 제목들 중에도 부상일기, 부상록 등이 있다. 현재 일본의 극우계 유명 출판사 이름이 후소샤扶桑社다. 옛 동아시아에서 일본을 격식 있게 부를 때 광범위하게 사용하던 명칭인 것이다.]에서 따옴. 역사상으로는 [[혼노지의 변]]이 일어나지 않고 무난하게 [[오다 노부나가]]가 전국을 통일하였고, 이후 서양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현실의 일본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세계로 진출해, 리베리온 서부를 점령할 정도로 태평양의 패권을 손에 넣는다. 현재는 브리타니아 연방에 맞먹는 거대 해양국가. [[무 대륙]]이라는 광활한 영토를 보유하고 있는지라 현실의 일본과는 달리 자원난에도 시달리지 않고 있다는 설정이다. 자원이 넘쳐나다보니 따로 식민지도 더 없다는 모양. 이렇게 [[일본 제국|현실]]과 비교하면 거의 [[정신승리]]나 다름없는 [[메리 수]] 수준의 버프를 먹인 탓에 작품의 우익 논란에 발단을 제공했다. 인재 수출이 적극적이라, 통합전투항공단만 해도 모든 부대에 후소 출신이 최소한 한 명쯤은 있다. 일본 작품이라 별 수는 없겠다만 디시의 [[스트라이크 위치스 마이너 갤러리|빤갤]]에서는 '''후소쿼터제'''라고 허구한 날 까인다. * '''리베리온 합중국'''[* "[[데린저]] → 델린저"의 경우처럼 어감이 [[재플리시]]같아서 한국어로 번역 시 "리벨리온"으로 [[과잉수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Liberion"이기 때문에 리베리온이 맞다. 리벨리온은 반란, 폭동이란 뜻의 Rebellion이다(...). 영어 더빙판에서는 [[라이베리아]]와 비슷하게 '라이베리온'으로 읽는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라이베리아도 리베리아로 부른다.] - [[미국]] '독립', '자유'라는 뜻의 영단어 [[리버티]](Liberty)에서 따옴.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신흥 국가로, 막강한 국력을 지니고 있는 반면 역사가 짧은 만큼 만성적인 인재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상술했듯 동부는 현실 역사처럼 브리타니아의 식민지였다는 설정이고, 여기에 서부는 후소의 식민지였다는 설정도 있어 서부의 지명들은 묘하게 후소식이다. 다만 후자는 정말 설정집에서나 볼 수 있는 설정일 뿐이라 정작 타 매체에서 언급된 적은 없다시피하며, 설정에 따라 있을 법한 [[일본계 미국인|후소계 리베리온인]] 등의 요소가 묘사된 적도 단 한 번도 없는 등 거의 반영이 안 된다. 캐릭터 설정 외엔 작가들조차 신경을 안 써서 서로 손발이 안 맞는다는 게 느껴지는 부분(...). * '''파어웨이 랜드''' - [[캐나다]] 브리타니아에서 멀다고 먼(Faraway) 나라(…). 브리타니아의 연맹국이다. * '''로마냐 공국, 베네치아 공국''' - [[이탈리아]] Romagna는 "로마인들이 사는 곳"이라는 의미, 베네치아는 당연히 [[베네치아]][* 독립국이라는 점에서 보면 [[베네치아 공화국|여기]]를 참고한 것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애니 2기는 이곳 이탈리아 전선이 무대. 인프라는 좋지만 전형적인 [[당나라 군대]]. [[이탈리아인|병사들이 하나같이 여자 꼬시는 데 열심]]인 모양이다. 일반 병사들이 손을 대는 것을 막기 위해 위치들이 전부 최소 부사관급 계급을 부여받게 된 것도 이 나라 병사들이 발단이라고(...). * '''오라샤 제국''' - [[소비에트 연방]] + 러시아 제국 [[러시아어]]로 "러시아"라는 뜻의 라시야(Россия[* 모음 강세를 반영하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러시아어]]에 따르면 '로시야'지만, 실제 발음은 о가 강세라서 "라시야"가 된다.])를 변형. 시마후와 설정진이 악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작중 상황이 현실의 [[독소전쟁]] 초기도 뺨칠 정도로 가혹한데, 네우로이가 [[모스크바]]를 이미 점령했으며 현실의 [[예카테린부르크]], [[첼랴빈스크]] 부근까지 밀고 들어와있는 상태다. 심지어 전쟁 말기에 독일까지 밀고 내려간 현실과 달리 이 쪽은 1945년이 되도록 전선이 그 상태로 교착 중. * '''오스트마르크'''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Ostmark, 독일어로 '동쪽 땅'(나치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안슐루스|합병할 때]] 오스트리아를 이렇게 불렀다). 현실과 비교했을 때 스트라이크 위치스 시리즈 최대 피해자 중 하나. 국가 명칭부터 능욕당한 수준인데 처음 네우로이가 발생하자마자 싸그리 몽땅 털려나가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1차 세계대전이 [[사라예보 사건]] 없이 네우로이로 1차 네우로이 전쟁이 된 이 세계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 역사의 걸레짝이 된 오스트리아 취급을 당한다. 심지어 지도를 자세히 보면 [[쥐트티롤]](볼차노)을 포함한 티롤 일대와 [[포어아를베르크]]가 카를스란트 영토가 되어있고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베네치아 공국이 [[월경지]]로 먹고 있는 바람에 현실에 비해 판도가 많이 줄었다. 나라 모티브가 오헝제국인 만큼, 현실의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이외에도 [[폴란드]]나 [[체코슬로바키아]], [[발칸 반도]] 에이스가 모티브인 위치들까지 전부 이 나라 국적으로 되어 있다. * '''갈리아 공화국''' - [[프랑스]] Gallia, 로마 시대 프랑스를 부르던 말에서 유래. 카를스란트와는 달리 질서있게 후퇴하지 못했기 때문에 각국에 망명 정부가 들어서서 혼란한 상태였으나 1기 마지막에 해방된다. 공화국이긴 하지만 제정의 잔제로 귀족들도 상당수 남아있다는 설정이다. 루미너스 위치스에서 해방 직후의 모습이 잠시 등장하는데 건물을 비롯한 대다수의 인프라가 처참히 파괴되었다. * '''히스파니아''' - [[스페인]] Hispania, 로마 시대 때 [[이베리아 반도]]를 부르던 말에서 유래. * '''헬베티아''' - [[스위스]] Helvetia, 로마 시대 때 스위스를 부르던 말에서 유래. 가타카나 표기는 헬웨티아(ヘルウェティア)인데, 고전 라틴어에서 V를 [u]로 읽는 것에서 착안한 것 같기도 하나 그냥 19세기 후반부터 1940년대 당시까지 've' 외래어 발음 표기에 ベ(be), ウェ(we), ヴェ(ve)가 혼용되었던 걸 고증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 실제로 현실의 일본어 표기에서도 ヘルヴェティア와 ヘルウェティア가 둘 다 혼용된다. * '''수오무스'''[* 일본어 발음 그대로 번역해서 "스오무스"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는데, 철자가 Suomus이므로 "수오무스"라고 써야 한다.] - [[핀란드]] [[핀란드인]]을 뜻하는 수오미(Suomi)에서 따온 이름. * '''발트란드''' - [[노르웨이]]+ [[스웨덴]] [[발트해]] 연안에 있다고 붙여진 이름. * '''네델란트''' - [[네덜란드]] Nederland, [[네덜란드어]]로 네덜란드라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홀란트|オランダ]]라는 호칭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가상의 국호가 되어 버렸다. * '''아프리카''' - [[아프리카]]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있는 유럽의 남쪽에 위치하는 광대한 대륙으로 실재의 아프리카에 유사한 영역을 가진다. 키레나이카(지금의 리비아)의 도시 토브룩이 견고한 요새와 최대의 항구를 가지고 있는 것 외에 공항까지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브리타니아, 카를스란트, 로마냐 군, 리베리온 군에 의해 결성된 "인류연합군 아프리카 군단"의 거점이 되고 있고 주로 할파야 고지 부근에서 네우로이와 격렬한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평상시 위치(마녀)는 스트라이크 유니트를 시동할 때의 마력의 소비가 격렬하기 때문에 주로 발진 추진 시스템[* 우리 시대의 [[캐터펄트]]에 가까움.]에 의한 마법진등의 보조 기관으로 이륙하지만, 사막이 많은 아프리카에서는 발진추진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적기 때문에 발진시에 마도 엔진에 공기를 보내 엔진 회전수를 조종해 이륙하는 독특한 발진 방법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